인기 검색어
치매
부모님표준
부모님
키오스크
어버이날
선물
생각
소통
기다리는이별
부모은중경
추천 검색어
고민 채택 시 전문가가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요즘 엄마가 엄청 예민하시고 온도 조절도 안 돼서 너무너무 힘들어하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아빠까지 힘들어하세요..저한테 자꾸 전화해서 주말마다 와달라고..먼저 겪으신 분들 어떤 선물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는 시댁 친정 모두 20만원으로 퉁치고 있는데이번 명절에는 특별히 선물도 좀 챙겨보려구요~비싸지 않은 선으로 추천해주세요!
추천해주세요
어머니께서 30년 생산직 퇴직하니는데어떤 선물이 좋을까요?고생을 너무하셔서 신중해 집니다ㅜ
5살인데 화가 많아서 뜻대로 안 되면 바로 물건 집어던지고 그래요ㅠㅠ너무 가슴 아프고 힘들어요
남편 누나네 가족이 도쿄 주재원으로 나가 있는데 시부모님이 가고 싶다셔서 ㅜㅜㅜ 이리저리 따라다닐 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해요ㅠㅠㅠ
가스비 폭탄 맞았는데 전기료까지 오르면 ㅠㅠㅠㅠ서민들 진짜 어떻게 살라고ㅠㅠㅠㅠ
물론 빈익빈 부익부, 백인 다문화 가정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저도 얼마다 딱!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도 억대 연봉이 아닌데 그건 욕심 아닌가여ㅠㅠ
편하게 왔다갔다하며 청소해주신다는데 그게 목적이 아니란 걸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 불편해 죽겠네여ㅠㅜㅠㅠㅠ
끝말잇기 이벤트도 조기 중단해버려서 포인트 모을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곧있음 명절입니다~~ 둘째며느리지만 20년이상시댁제사했기때문에 걱정은 1도 안합니다 근대 보기싫은 시누 얘들 고모가 옵니다 시댁을 안가기때문에 고모부랑 친정을 와요~~ 하는짓도 밉상이고 오는 자체가 스트레스 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는 방법 없을 까요?
어쩌다보니 결혼해서도 같은 동네에 살고있고부모님이 비교적 일찍 돌아가셔서 저희는 더 돈독했어요.남편.아이들떼고 우리네자매만 일년에한번씩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니일내일할거없이 서로 에게큰힘이 됐지요.그런데 둘째는 아이들위주셋째언니는 어른위주에서 서로 생각차이땜에 다툼이생겼고 좀있음 설인데 서로 외면하고있네요. 아이위주.어른위주는 매사 항상평소에 하는 행동들속에 쌓였나봐요. 어쩜 좋죠? 중간에서 새우등터지는 중이요
저는 똑같이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예전에 디피 보고는 아들 군대 어떻게 보내나 싶었는데 학교폭력 정말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 건데,,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ㅠ
2시에 자다가 3시가 되더니어제는 5시에 눕고 말았네요일찍 누우면 잠이 안오고 어떡해야 할까요
연세가 들어갈수록 모든 일에 둔감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시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가족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요.. 가족들은 매일 참고 있는데 참다 참다 한마디 하면 화를 내고 드러누워 버리십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갱년기부모님선물어떤게좋을까요
연말에도 진짜 걱정이었는데 신년모임도 엄청 잡히네요 이러다 코로나 걸릴까봐 진짜 걱정돼요 요즘 다시 난리던데ㅠㅠ
유치원부터 일일이 간섭하세여 제주국제학교 보내라고 이주부터 하라고 하시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어떡하면 좋죠?? ㅜ 꼰대 중의 상꼰대 ...어딜 가든 말을 놔요.. 그것도 여자들한테는 특히요!! 얼마전에 병원 모시고 갔는데 나이 지긋지긋하신 간호사 분들에게도 반말해서 그러지 말라고 소리 질렀네요..
그냥 제발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맨날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안 맞는데 대체 왜 지금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요 보는 자식들 스트레스 정말 ㅠㅠㅠ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