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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wJ0ecrheXI유튜브 “부모님들이 받고 싶어하는 센스 넘치는 선물은?”을 보면서저랑 나이대가 비슷해서인지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저는 무슨 날이라고 주는 선물도 좋아하지만무슨날이 아니라도 무심코 “툭” 던지듯 보내주는 아들의 커피 기프티콘이나 집에 오는 길에 엄마 생각이 나서 샀어요라며 건네주는 꽃다발을 더 좋아하는편인데여러분들께서는 지금까지 아이에게 받았던 선물중에서 좋았던 선물은 어떤 선물이세요?
기념일이나 명절 등등부모님 선물 준비할 때 다들어떤 선물을 많이 하시나요?저는 평소에 원하시는 거 사시라고현금으로 드리는 편인데 이왕이면 돈뽑는케이크에 준비해드리면 좋겠다 싶더라고요~부모님들이 의외로 이런 케이크 선물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영상 보니까 어머님들 선물 준비할때는스카프 선물도 좋겠다 싶고요!!마지막으로 스마트 기기 선물도 많이 고민하게되는 부분인데 저희 아빠는 최신 스마트기기선물해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센스 있는 선물 궁금하신다면영상 한번 보세요!! 공감되고 잼나요 ^^
안녕하세요,저희는 서울대학교 실전경영전략학회 ENACTUS 소속프로젝트 🌠리음(Re;eum)🌠입니다!현재 시장조사의 일환으로 캔들 구매/선물 경험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캔들”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s://forms.gle/iDPckDckNJ1J7csP7설문을 완료하는데 3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니 부담없이 편하게 응답해주시면 됩니다.응답하신 내용은 모두 익명으로 처리되며,응답하신 내용은 오직 시장조사의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참여해주시는 분 가운데 추첨을 통해사례로 5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리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귀중한 시간을 내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늘 슈퍼맨이었던 아빠가 세월 속에 녹아들어 겨우 낡은 망토 한장 걸친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나 그립고 후회되는 밤입니다.
인스타 스토리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눌러보더라구여 단순한 호기심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 기분 나빠요 사찰당하는 거 같아서
생일, 명절, 그냥 점심식사 등등 가족들 모일 때마다 가족사진 찍으러 가야돼요ㅠㅠ 1년에 한번 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너무 과하다 싶어요 돈도 아깝고
신신신조어인지 검색해도 안 나오고 무슨 뜻인지 도무지 감을 못 잡겟어요 ㅜ 신조어 좀 그만 만들어!!!
너무 화가 나서 아빠 그거 말고 이 밥상에 있는 거 전부 다 엄마가 한 거야 그건 안 보여????!!!! 일침했더니 주눅드려서 아휴ㅠㅠ
2055년에 연금 고갈된다는데 전 못 받을 듯 ㅋ
더이상 가족계획은 없다고 이미 서로 합의 본 상태지만 얘기 들으면 또 달라질 수 있어서 말을 못하겠어요ㅠㅠ 저는 이제 더 낳을 자신도 기를 자신도 없어요....
저는 절대 반대요 온갖 치부(?)가 다 드러날 거고 유세현장에도 동원돼야 하고 당선돼도 조심히 살아야 하고 가족들이 희생할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태플릿PC 갖고 싶으시대요 ㅎㅎㅎ 그걸로 뉴스도 크게 보고 유튜브도 보고 싶다고 친구들 다 있다며 <= ㅋㅋㅋㅋ귀여움 포인틐ㅋㅋㅋㅋㅋ
절대 사과 안 해요 저한테는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 있고 그래서 정신과도 다니고 약도 먹고 하는데 사과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자식이 죽겠다는데도
엄마가 아빠랑 싸우면 항상 저를 찾아요.. 저를 통해 본인 마음을 아빠한테 전달하고 싶어서ㅠㅠㅠ 중간에서 미치는 거 저뿐.. 정말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 건지
한번을 폈든 백번을 폈든 배우자 기망한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자랑처럼 한번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꼴이 너무 재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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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부모 불편한 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조상님이 돌보는 집은 다 해외여행 간다던데 왜 그렇게 차례에 집착하는지ㅠ
이이
다른 남자 골랐으면 더 잘 살았을 텐데 저도 안 태어나고
둘 중 어떤 분이 나은 거 같으세용 저는 I 부모님에 한표요.. 엄마 너무 시끄러워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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